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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EBS ESS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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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EBS ESS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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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편 구매 후 문제편만 추가적으로 구매하는 것은 불가능하오니, 신중히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제편은 분석편의 '변형포인트'를 그대로 문제화 한 것으로, 분석편의 지문 개수, 순서 배치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한 번 '풀어보고' 분석편을 통해 공부할 것인지, 아닌지의 차이입니다. 문제편에는 9평 지문 분석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션티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수능영어 EBS 선별 분석 자료를 지향하는, 거의 다다랐다 생각하는, KISS EBS ESSENCE 159입니다. KISS EBS ESSENCE란, 올해 세 권의 연계교재(영어, 영독, 완성)에서 수능에 직접연계 될 수 있는 지문을 159개로 선별한 후, 이 모든 지문을 수능에 가장 가까운 형태로 ‘변형문제’화 하고, 저자가 직접 모든 어휘, 직독직해, 요약까지 작성한, EBS 연계교재 ‘완벽 선별 문제&분석서’입니다. 문제편과 분석편, 두 권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문제편에는 이번 9평 영어 완벽 분석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6평 분석서는 주간 KISS 수능완성 첫 주차에 들어있습니다.)

2019년 션티의 시간, 노력, 능력, 지식, 집념, 열정, 모든 것을 담은, 어느 사설 교재, 강의 하나 참고하지 않은(정말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 기쁩니다) 순수 자작 선별 변형 문항이고, 분석서입니다. 학원, 과외, 개인이 무단으로 PDF를 도용, 배포할 경우 적발 시 그저 아무 말 없이 법의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학원, 과외 등에서 사용하고자 할 경우 sheanlee23@gmail.com으로 연락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소중히, 다뤄주세요.

C. Complete
완전한 선별 변형 분석본입니다.

2020학년도 수능영어 연계교재 3권에서 션티가 2월부터 9월 말 지금 이 시점까지 장인정신(craftsmanship)과 집념(tenacity)을 가지고 159개 지문을 선별하였습니다. 모든 해당 지문의 요약, 어휘, 직독직해를 저자가 직접 작성하여 넣었습니다. 지난 주간 KISS EBS 18권 Day1을 기반으로, 6&9평이 치러진 후 다시 한 번 모든 지문을 올해 평가원 영어의 기조로 검토하여, 필요한 지문 및 변형에 반영하였습니다. 당연히, 6&9평의 직접연계 적중한 별표 지문은 제외하였습니다. 다만, 간접연계의 경우, 원 EBS 지문이 정말 좋다 생각되면 빼지 않았습니다(평가원에서 간접연계 된 지문 안 낸다,라고 발표한 적 있으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보다 더 완전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V. Verifiable
검증된 교재입니다.

2015, 2016, 2017, 2018년 4년 간, 수능 직전에 KISS EBS 선별 분석집을 냈습니다. 공식 기록만 올해로 5년차입니다. 연계 교재 3권을 통틀어 항상 150~180 지문 선별하였고, 변형하였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소위 적중을 노린 것이지요. 그래도 지난 4년 간, 상위권 수험생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는 ‘오르비’ 사이트에서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KISS EBS를 내면서, 다행히도, 감사 및 칭찬의 소리를 들었으면 들었지 결과로 욕 먹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신뢰도로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제 실력도 실력이지만, 그만큼 누구보다 이 EBS 영어 분석에 집중한 연구량과 질, 그리고 운이 따라주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지난 수능들, 그리고 올해 6,9평에 대한 적중 내역은 제 블로그 sheant.kr에서 확인 바랍니다. 검증된 저자입니다. 다른 과목은 모르겠으나, 이 영어라는 과목은 과연 수능 영어 100점이면 교재 및 문제 제작을 해도 되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항상 들었습니다. 수능 시험 영어 100점은, ‘영어’의 극히, 극히 일부이기 때문이죠. 아무리 수능 영어일지라도, 잘못된 영어 개념이나 해석, 논리를 가르치거나 이를 넣은 교재를 제작해서는 절대, 절대 안 될 것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시험 영어인 ‘수능’과 일반적인 영어 둘 다 잡은 사람은 참 드물었습니다. 전자를 잘하는 사람은 소위 국내파로 일반적인 영어 내공이 많이 부족하고, 해외파 출신으로서 일반적인 영어를 잘하는 친구는 수능 영어 연구를 하지 않습니다. 그냥 100점이 나오니까. 저자는 철저하게 수능 영어 5등급에서 시작하여 지난 10년 간 수능 영어를 연구하였고, 외대 영어통번역학과에서 영어 괴물들과 4년간 싸우며 공부하였으며(물론 그 중 1년은 프랑스 그랑제꼴 경영 학교의 괴물들과 ㅎㅎ), 이도 모자라 ‘엘리트 해외파’의 전유물인 ‘통역장교’가 되어서야, 아 이제 정말 영어를 제대로 가르치고 또 내용물을 출판해도 되겠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도 사람이기에, 이 자료가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이에 대한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다만, 충분한 ‘자격’이 있는 저자라고 생각합니다.

I. Irreversible
이제 ‘돌이킬 수 없는’ 교재입니다.

이제 이 교재 배송이 시작되고 나면, 11월 14일에 온전히 이 자료로만 평가 받겠지요.
1. ‘최고의 지문들로 어휘, 해석, 논리라는 근본적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는가’
2. ‘그래서 직접연계 7중에 몇 개 나왔는데’
3. ‘개수도 개수지만, 과연 변형이 얼마나 유사하게 나왔는가?’
이 교재는 1, 2, 3을 모두 잡고자 하는 야심찬 자료이며, 7개의 직접연계 중에서도 가장critical 하게 도움이 되는 ‘어휘, 빈칸, 순서, 문삽’을 집중적으로 노린 교재입니다. 또한 건방진 생각일 수 있으나 평가원의 filter를 피하기 위해 일부러 시중 출판을 하지 않으며, 일부러 최대한 늦게 출판하는 confidential 자료입니다.